2009년 07월 10일
도둑님에게 당하다

물론 이런 도둑님은 아니고.. 얼굴도, 통성명도 모르는 도둑님에게 사이드 미러를 털렸다.

평소라면 그냥 재수 없었다고 웃으면서 넘길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더 이상 웃음이 안나온다.
물론 겨우 이런 일 따위에 과민반응할 필요가 없다는건 알고 있다. 세상에는 훨씬 불행한 사람들이 많을테니까. 그래도 분노와 허탈감이 느껴지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그래도 마음을 추스려야겠다. 이대로 집에 가다가는 사이드미러도 없는 상황에서 반드시 사고가 날것 같으니까..
물론 겨우 이런 일 따위에 과민반응할 필요가 없다는건 알고 있다. 세상에는 훨씬 불행한 사람들이 많을테니까. 그래도 분노와 허탈감이 느껴지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그래도 마음을 추스려야겠다. 이대로 집에 가다가는 사이드미러도 없는 상황에서 반드시 사고가 날것 같으니까..
# by | 2009/07/10 17:49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거 호환되는 부품 싸게 살수있지 않을까?
-네피
이래서 제가 12킬로짜리 자전거를 3층까지 들고 오르락내리락 할 수 밖에 없어요..!!
4관절락 채워놓은 자전거를 못 훔쳐가서 열쇠구멍에 본드를 부어놓은 천인공노할 도둑놈도 있대요.
자전거는 더 조심해야 하죠.. 우리나라는 진짜 도둑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문득 생각난 도둑님들 성장 코스..
초/중때 : 자전거 도둑
고딩때 : 오토바이 도둑
그 이후: 자동차 도둑